메타랩(Matalab) 코딩 로봇과 미술을 결합해 아이들이 코딩과 로봇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수업입니다.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로봇 맵을 만들고 맵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체험 수업입니다.

수업 소개.

이번 "메타랩 코딩 로봇" 체험 수업은 아이들이 미래 4차 산업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로봇, 코팅을 미술 수업과 연계하여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6~8세 아이들에게 로봇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가르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도구가 있지만, 메타랩(MetaLab)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에서 미취학 아이들이 재미있게 코딩과 로봇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도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6~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메타랩 수업의 첫번째 시간에는 로봇이 작동되는 기초적인 원리와 함께 로봇에 명령을 내리는 코딩의 개념을 익히고 두번째 시간에는 아이들이 2명씩 팀을 이루어 직접 로봇이 가야 할 지도(맵)를 만들고 로봇이 길을 찾도록 돕는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메타랩 홈페이지 (matatalab.com)